[6·3 대선 공약 점검]② 노동 정책李 "주 4.5일제 도입 vs "주 52간제 변경"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대구 서문시장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민지 기자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서울 시내 한 거리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지난 2018년 2월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6회 국회(임시회) 제9차 본회의에서 주52시간제를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가결되고 있다. 2018.2.28/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노동이재명김문수이준석4.5일제주52시간이철 기자 '위험천만' 아기띠 추락사고 매년 수십건…대부분 머리·얼굴 다친다韓, 美에 관세 일체 면제 요청…"내주 미국서 6개 분야 본격 협의"(종합)나혜윤 기자 산업부, 2025 세계일류상품 선정…"수출 지원 서비스 우대"한국형 스마트팜, CIS 시장 뚫었다…MOU·수출상담 성과↑관련 기사[대선 말말말] 이재명 "룸싸롱 접대 안 받고 노동 현장으로 가"권성동 "이재명, 대선 토론서 '어쩌라고요'…국민 어떻게 대하겠나""대선·관세 협상·러우 종전"…경제계, 3대 변수 대응 총력전설난영 여사 "법카 유용, 상상할 수 없어…저는 직접 처리 안 해"결정타 없던 첫 대선 토론…'강중약 지지율' 변동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