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 등 투자환경 유지돼야 한국 기업 대미 투자 지속돼"켄터키·오하이오·미시간·인디애나·애리조나주 순회 면담최중경 국제투자협력대사가 앤디 베쉬어(Andy Beshear) 켄터키 주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5.03.07 /뉴스1관련 키워드IRA산업통상자원부최중경국제투자협력대사김승준 기자 K-크레인, 조선이어 韓美관세 키 될까…"기술협력, 강력한 협상 지렛대"농진청, 첨단 CA 저장기술로 '신선한 참외' 베트남 첫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