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제47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저출산저출생저고위저고사위인구복지아동양육김유승 기자 한은 "주택연금 가입 늘면 GDP 0.7%↑ 노인빈곤율 5%p↓"지난 3월 시중에 풀린 돈 3.8조↓…22개월 만에 감소 전환관련 기사육아휴직 대신 '육아몰입기간'…정부, 결혼·출산 용어 뜯어고친다육아휴직시 은행 주담대도 원금상환 유예…이자만 갚는다주형환 "돌봄제도 지속성 우려…지자체 돌봄·재정 재량권 확대해야"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100%…저출산위, 롯데백화점에 감사패 수여서울서 최장 20년 거주·매수 우선권…'미리내집' 3500가구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