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진도율 39.5%…최대 '세수 펑크' 작년보다 5%p↓상반기 17개 시도 지방세 50.6조…지난해보다 1.7조↓ⓒ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시도별 상반기 지방세 수입 및 진도율.(양부남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법인세삼성전자SK하이닉스양부남지방세진도율중간예납전민 기자 김범석 직무대행 "유류세 환원분 이상의 가격 인상 없도록 현장점검"한·미 환율협의에 출렁이는 환율…원화절상 현실화 우려(종합)관련 기사유승민 "한은이 삼전 제치고 법인세 1위…이런 황당한 소식은 처음"한국은행, 작년 순이익 7.8조 '역대 2위'…법인세 2.6조 냈다[전문] 권성동 "헌정질서 파괴자 이재명 세력…국정 심정지 상태"코스피, 트럼프 '금리 인하' 압박에 상승 출발 [개장시황]코스피 2550선 붕괴…LG에너지솔루션 홀로 9% 급등[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