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문정은, 엄정애 부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지명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의당 제공) 2024.8.26/뉴스1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눈을 감고 있다. 2024.8.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김문수일제시대헌법세월호고용노동부국회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나혜윤 기자 "일평균 해킹 160만건 발생"…산업부, 사이버보안 설명회 개최장바구니 물가 부담에…농식품부, 2주간 농산물 최대 40% 할인 지원서상혁 기자 '출당' 엄포에도 꿈쩍않는 尹…대선 18일 앞두고 '적전분열''반전' 모멘텀 필요한 김문수 선대위, '하루에 1명씩 당원 만나기 운동'관련 기사오세훈 "다양한 목소리" 한동훈 "부끄러운 현실"…김문수 침묵환노위, '역사관 논란' 김문수 증인 철회…野 단독 표결로 퇴장"김 여사 국정농단" vs "막가파식 탄핵"…헌법재판관 청문회서 공방[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정진석 "김문수 '일본 국적' 발언 부적절"…지명 철회 요구는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