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대상 무허가·무면허 어업, 조업구역 위반, 고의적인 위치발신장치 미작동·훼손 등불법어업 신고 빈번 해역·양륙항에 지도·단속 세력 집중 배치(해양수산부 제공)백승철 기자 해양환경공단, 바다의 날 맞아 민간환경단체와 수중정화활동 실시극지연, 남극 심해서 '초대형 화살벌레·열수광석' 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