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 내 韓 역할 확대 위한 인력 진출 등도 논의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5월 4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 빌트모어 호텔에서 아사카와 마사츠구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와 악수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4.5.5/뉴스1 ⓒ News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ADB아시아개발은행기획재정부기재부연례협의김범석전민 기자 취업자 넉달째 10만명대 늘었지만…제조업 고용한파·쉬었음 인구↑(종합2보)4월 취업자 19.4만명↑…제조·건설업은 고용한파 지속(종합)관련 기사APEC 재무 고위급 회의 제주서 성료…디지털·포용금융 협력 논의기재부, ADB 연차총회 참석…'글로벌 공공재' 협력 강조최상목 사퇴로 사라진 경제 컨트롤타워…이창용 "곤혹스러운 상황"아세안+한일중 재무장관 회의에 최지영 관리관 참석…최상목·김범석 대신아세안+3, 재무차관 회의…기재부 "탄핵에도 안정적인 국정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