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케냐, 네팔 등 23개국 관계부처도 참석84개 국내기업 사전신청…24개 프로젝트 231회 상담 예정 전민 기자 한은 "지분형 모기지 출자 검토 안 해…주금공 출자는 독립 결정"재정적자 100조에도 산더미 복지·감세 공약…재원방안은 고작 '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