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투자자 우려 없게 긴밀히 소통"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피에르-올리비에 구린샤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4.12.5/뉴스1관련 키워드최상목IMF부총리기획재정부기재부전민 기자 한·미, 6개 분야 관세협상 본격화…"예상된 범위, 급하면 안돼"김범석 직무대행 "유류세 환원분 이상의 가격 인상 없도록 현장점검"관련 기사아세안+한일중 재무장관 회의에 최지영 관리관 참석…최상목·김범석 대신관세전쟁 한창인데 '경제수장' 탄핵…'대외신인도·성장률' 비상3년 연속 세수펑크 우려 커진다…'美 상호관세'가 결정타최상목 "무역 긴장·정책 불확실성 대응 위한 IMF 역할 중요"한은 총재 "美 재무부와 환율 논의 나쁘지 않아…정치에서 벗어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