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지자체 26일 기준 '0곳'…서울·부산·울산, 재정 지원 두고 '검토 중'정부, 연말까지 수요조사 연장키로…상반기 1200명 규모 도입 늦춰질 듯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지난 9월3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첫 출근해 아이를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4/뉴스1관련 키워드외국인가사관리사필리핀가사관리사돌봄고용노동부E9나혜윤 기자 안덕근 "7월8일까지 관세협의 총력…불가피한 경우 조정 가능성도"[문답]"일평균 해킹 160만건 발생"…산업부, 사이버보안 설명회 개최관련 기사"필리핀 이모님, 더 일해줘요" 재이용률 91%…89명 취업 연장3월부터 '필리핀 이모님' 월급 50만원↑…가사관리사 시범사업 1년 연장'돌봄공백 없앤다'…외국인 가사관리사 취업활동기간 3년으로 연장외국인 고용 늘리는 서울시…호텔·콘도업은 순항, 노인돌봄은 더뎌"내국인 없어 외국인 쓴다"던 중소기업들…이제는 "임금 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