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열린 '2024회계연도 총세입부·총세출부 마감행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5.2.10/뉴스1관련 키워드세수오차불용결손추계코로나예산팬데믹전민 기자 김범석 직무대행 "관세 영향 최소화에 역량 집중…의약품·반도체 미리 대비"정부, 반도체·의약품 관세 대응 방안 마련한다…석화·철강 경쟁력 강화도관련 기사중랑구, 2024 재정분석 평가 서울시 1위…최우수 지자체또 빗나간 세수 예측…올해 '세수 펑크' 30조원[문답]기재부 "세수결손, 국회와 협의…추경 좋지 않아"민주 "지난해 尹 정부 세수결손 56조 역대 최대…부자감세 때문"2년 연속 '세수펑크'에 재추계 불가피…정부, 9월 발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