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선 심사위원단. 맨 오른쪽이 홍상수 감독 ⓒ AFP=뉴스1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왼쪽) ⓒ AFP=뉴스1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심사위원단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홍상수칸영화제고승아 기자 유수빈 '약한영웅2'·'당신의 맛' 글로벌 흥행 이끌었다진 "아미에 BTS로 가장 즐거운 점 묻고파"…멜론 인터뷰 공개주요 기사'43억 횡령혐의' 황정음 "코인 손실, 미숙 죄송"…방송도 빨간불'최진실 딸' 최준희 "부모 덕에 돈 많다? 오해 …美 이민 가고파"김호중, 상고 포기…2년 6개월 형 확정 "오랜 고민 끝 결정"경수♥국화, '나솔사계' 최종 커플…백합, 선택 포기'6월 결혼' 서동주, 글래머 몸매 뽐낸 시스루 웨딩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