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대출 가담 혐의를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12월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2024.10.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우리은행임종룡박동해 기자 신한은행, 종합·유언대용신탁 체계 개편…"생애주기 전반 맞춤 설계"'은닉재산' 가상자산도 추적하니…예보, 부실관련자 330여명 찾아냈다관련 기사KAI, 우리금융·기술보증기금과 '맞손'…협력사 2조 유동성 지원기보, 항공·우주산업 육성 4자 협약…1130억 규모 협약보증 공급우리금융,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2조' 금융지원통계청·우리금융그룹, 데이터 공유한다…금융 통계 연구 '속도'임종룡 "'동양·ABL 인수' 조건부 승인…긴장의 끈 놓아선 안 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