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주기형 '스트레스 금리' 비율 상향…"순수 고정금리 대출 유도"연소득 5천만원 차주, 혼합형 1700만원 줄어…변동형도 1000만원 감소ⓒ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금융당국이 오는 20일 대출 문턱을 더 높이는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방안을 발표한다. 스트레스 DSR은 차주의 대출 금리에 가산 금리인 '스트레스 금리'를 더해 대출 한도를 산정하는 제도다. 사진은 19일 서울 시중은행 대출창구 모습. 2025.5.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스트레스스트레스DSR연봉1억원차주금리변동리스크김근욱 기자 "너도나도 달러" 변화상에 예보기금 대수술…미국채 비중 10%까지예보, 예금보험기금 10%는 달러로 쌓는다…외화예금 급증 영향관련 기사7월부터 '수도권 연봉 1억' 대출 최대 3천만원 준다…지방은 현행 유지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안 20일 공개…대출한도 얼마나 줄어들까스트레스 DSR 3단계 세부안 이달 나온다…수도권 추가 규제할까기준금리부터 대선, DSR까지 변수 수두룩…집 매수냐, 관망이냐전세 보증비율 하향·DSR 강화…연이은 규제에 집값 하락 신호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