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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넥스트레이드 출범 '하루 12시간 주식 거래한다'

업데이트 2025.03.04 오후 02:11

국내 증시 70년만에 '복수거래소 체제'
오전 8시 부터 오후 8시 까지, 12시간 주식거래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넥스트레이드의 출범으로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가 깨지고 본격적인 복수 거래소 시대가 시작된다. 넥스트레이드에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총 12시간 동안 국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김병환 금융위원장.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외에도 오전 8시~8시50분 프리마켓과 오후 3시30분~8시의 에프터마켓을 운영하며, 거래 종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4월 약 800개로 늘어난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외에도 오전 8시~8시50분 프리마켓과 오후 3시30분~8시의 에프터마켓을 운영하며, 거래 종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4월 약 800개로 늘어난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시황판을 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의 출범으로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가 깨지고 본격적인 복수 거래소 시대가 시작된다. 넥스트레이드에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총 12시간 동안 국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김병환 금융위원장.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시황판을 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의 출범으로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가 깨지고 본격적인 복수 거래소 시대가 시작된다. 넥스트레이드에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총 12시간 동안 국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김병환 금융위원장.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외에도 오전 8시~8시50분 프리마켓과 오후 3시30분~8시의 에프터마켓을 운영하며, 거래 종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4월 약 800개로 늘어난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외에도 오전 8시~8시50분 프리마켓과 오후 3시30분~8시의 에프터마켓을 운영하며, 거래 종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4월 약 800개로 늘어난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넥스트레이드의 출범으로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가 깨지고 본격적인 복수 거래소 시대가 시작된다. 넥스트레이드에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총 12시간 동안 국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넥스트레이드의 출범으로 한국거래소 독점 체제가 깨지고 본격적인 복수 거래소 시대가 시작된다. 넥스트레이드에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총 12시간 동안 국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외에도 오전 8시~8시50분 프리마켓과 오후 3시30분~8시의 에프터마켓을 운영하며, 거래 종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4월 약 800개로 늘어난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외에도 오전 8시~8시50분 프리마켓과 오후 3시30분~8시의 에프터마켓을 운영하며, 거래 종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4월 약 800개로 늘어난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외에도 오전 8시~8시50분 프리마켓과 오후 3시30분~8시의 에프터마켓을 운영하며, 거래 종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4월 약 800개로 늘어난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외에도 오전 8시~8시50분 프리마켓과 오후 3시30분~8시의 에프터마켓을 운영하며, 거래 종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4월 약 800개로 늘어난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외에도 오전 8시~8시50분 프리마켓과 오후 3시30분~8시의 에프터마켓을 운영하며, 거래 종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4월 약 800개로 늘어난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외에도 오전 8시~8시50분 프리마켓과 오후 3시30분~8시의 에프터마켓을 운영하며, 거래 종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4월 약 800개로 늘어난다. 2025.3.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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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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