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약 CSM 내 건강상품 비중 74%까지 확대…누적 CSM 13.3조전속설계사 수 3만9350명 '업계 최고' 수준 경쟁력 확보삼성생명 제공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삼성생명 "예실차 0%에 가깝게 부채 평가 하는 것이 IFRS17 원칙"카카오페이손보, 해외장기체류보험 개정…가입 즉시 보험료 10%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