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L 트렁크 공간, 바워스 앤드 윌킨슨 스피커 25개 내장 800V NMC 배터리 1회 충전시 700㎞ 주행…작은 뒷유리 아쉽다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 미술관 아티펠라그에서 공개된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BEV) 세단 'ES90'의 모습. 완만한 트렁크 라인을 갖춘 패스트백 디자인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2025.03.05. ⓒ 뉴스1 김성식 기자.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 미술관 아티펠라그에서 공개된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BEV) 세단 'ES90'의 트렁크 모습. 패스트백 디자인으로 최대 424L를 적재할 수 있다. 2025.03.05. ⓒ 뉴스1 김성식 기자.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 미술관 아티펠라그에서 공개된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BEV) 세단 'ES90'의 내부 1열 인테리어 모습. 물리버튼이 없어지고 비상등을 포함한 모든 차량 조작 기능이 센터패시아에 자리한 중앙 디스플레이에 들어갔다. 2025.03.05. ⓒ 뉴스1 김성식 기자.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근교 미술관 아티펠라그에서 공개된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BEV) 세단 'ES90'의 2열 뒷유리 모습. 패스트백 디자인이 적용돼 뒷유리가 일반 세단 대비 작은 편이다. 2025.03.05. ⓒ 뉴스1 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