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운송 박람회 'ACT 엑스포 2025' 참가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ADAS 대거 적용제롬 그레주아 현대미국기술센터 (HATCI) 디렉터(왼쪽부터) , 켄 라미레즈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 짐 박 (Jim Park) 현대차 북미법인 상용·수소사업개발담당 전무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CT 엑스포 2025'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현대차 제공). 2025.04.28.켄 라미레즈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CT 엑스포 2025'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는 모습(현대차 제공). 2025.04.28.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수소전기트럭엑시언트더 뉴 엑시언트HTWO에너지 서배너브랜드현대차김성식 기자 "전기차·디젤 장점 결합"…아우디 신형 중형세단 'A5' 국내 첫선"대형사 날고 LCC 추락"…항공사 1분기 실적 리스·화물에 갈렸다관련 기사신형 넥쏘·아아오닉6 첫 공개…현대차·기아 서울모빌리티쇼 총공세현대차그룹 제조기술 집약체 HMGMA…모비스·제철 등과 시너지현대家 '수소'로 뭉쳤다…대형트럭·굴착기에 수소전지 속속 탑재제주에 이동형 수소충전소 떴다…현대차 25톤 엑시언트 변신현대차 수소트럭 엑시언트, 평택항 수출차량 수송 첫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