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LG가 총수들이 28일 'GS 창립 20주년 및 GS아트센터 개관 기념 행사'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부터 허태수 GS 회장, 구광모 LG 회장, 구본상 LIG 회장, 구자은 LS 회장.(GS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지에스LG엘아이지넥스원최동현 기자 미중 관세전쟁 휴전에 해운운임 30% 폭등…"6월까지 2배 뛴다""제조강국으론 미래 없다…제조-서비스 융합수출 새 엔진 삼아야"관련 기사LIG·대광·사조·빗썸·유코카캐리어스, 자산 5조 넘겨 공시기업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