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2025.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SK네트웍스최신원SK박종홍 기자 정제마진 7달러에도 정유업계 '한숨'…"불황 터널 끝 안보인다"LG화학, 재활용 바이오부터 자동차 전장까지 "친환경"관련 기사'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2235억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15일 대법 선고'2235억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2심 법정구속…"엄중 처벌 필요"(종합)'2235억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2심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속보] '2235억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2심 징역 2년 6개월…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