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정유석 단국대 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오범조 서울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관련 키워드가향담배청소년니코틴이호승 기자 [인터뷰 전문]서지영 "김문수 후보 확정되니 李, 소년공 얘기도 못해"서지영 "'尹 출당', 민주당의 프레임…尹 대선에 끌어내려는 것"[팩트앤뷰]관련 기사청소년 건강 변화 열쇠는?…질병청, 10년분 데이터로 밝혀낸다"가장 확실한 금연정책? 담뱃값 인상…최소 8000원은 돼야"'담배 없는 미래' 위해 전 세계 석학 한 자리에 모인다학년 높아질수록 생활습관 악화…10명 중 1명은 '중1'때 첫 음주규제 무풍지대 '전자담배'…우리의 어린 자녀가 병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