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한 현지 마트의 소주 진열대. 상부에는 하이트진로 소주가 위치했지만, 아래에는 유사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 뉴스1/이형진 기자.관련 키워드CJ제일제당삼양식품하이트진로롯데칠성음료이형진 기자 매일유업, 1분기 영업익 130억 전년 比 33.3%↓…"환율·원부자재 영향"해태제과, 1Q 영업익 135억 전년比 5.8%↓…크라운제과도 20.8% 줄어관련 기사주총서 한목소리 '글로벌' 외친 식음료 회사들…"이젠 아시아를 넘어라"구호물품부터 자원봉사까지…유통업계, 산불 피해 지원 손길'신동빈 롯데쇼핑 복귀'…유통가 주총 시즌 개막 '주주환원·이사회 강화'"내수침체·탄핵 정국에도"…식품업계 'K-푸드' 인기에 역대급 호실적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