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젝시믹스, 패션 업계 불황에도 분기 최대 실적시즌리스 카테고리 강화 주효…해외 시장 적극 공략올해 3분기 안다르의 매출은 725억 원, 영업이익은 1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170% 증가했다.(안다르제공)젝시믹스는 올해 3분기 매출 656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66% 상승한 수치다.(젝시믹스제공)관련 키워드안다르젝시믹스애슬레저레깅스김진희 기자 CJ올리브영, 1분기 매출 1조 2342억…전년比 14.4%↑젝시믹스, 1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감소…1~2월 내수 부진 영향관련 기사'미중 상호관세戰' 룰루레몬 독주 속 K-애슬레저 변수될까"남성도 애슬레저 입는다"…맨즈 라인 실적 고공행진'K-애슬레저 선두' 안다르 vs 젝시믹스…작년 승자는?'레깅스 수요 잡아라'…애슬레저 전성시대, 브랜드별 전략은애슬레저 '양대산맥' 안다르·젝시믹스, 2분기도 날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