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 지역 첫 매장…전체 트레이더스 중 가장 커 판매 품목만 3100개, 가격은 저렴…코스트코와 차별화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 마곡점을 찾은 고객들이 매장 개장 시간에 맞춰 입장하고 있다. 트레이더스 마곡점은 지난 2023년 12월 오픈한 수원화서점에 이어 14개월만에 오픈하는 점포로, 월계점에 이어 서울특별시에 2번째로 선보이는 점포다. 2025.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 마곡점을 찾은 고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트레이더스 마곡점은 지난 2023년 12월 오픈한 수원화서점에 이어 14개월만에 오픈하는 점포로, 월계점에 이어 서울특별시에 2번째로 선보이는 점포다. 2025.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 마곡점을 찾은 고객들이 매장 개장 시간에 맞춰 입장하고 있다. 트레이더스 마곡점은 지난 2023년 12월 오픈한 수원화서점에 이어 14개월만에 오픈하는 점포로, 월계점에 이어 서울특별시에 2번째로 선보이는 점포다. 2025.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 마곡점을 찾은 고객들이 매장 개장 시간 전에 입장을 위해 줄지어 서서 행사 전단을 살펴보고 있다. 트레이더스 마곡점은 지난 2023년 12월 오픈한 수원화서점에 이어 14개월만에 오픈하는 점포로, 월계점에 이어 서울특별시에 2번째로 선보이는 점포다. 2025.2.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