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對)미 화장품 수출액 증가폭 최대…아마존 매출 견인 낮은 관세율, 경쟁력 선점 '긍정'…美 소비트렌드 변화도 우호적ⓒ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아마존 홈페이지 갈무리)프랑스 파리 브롱냐르 궁 뷰티 브랜드존에서 방문객들이 티르티르, 조선미녀, 아이소이 등 K-뷰티 상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관련 키워드K뷰티아마존코스맥스한국콜마트럼프미국김명신 기자 해외서 날았다…삼양식품, 1Q 영업익 67%↑ '사상 최대 분기 실적'(상보)삼양식품, 1Q도 날았다…영업익 67.16%↑…매출도 37.15% 증가(1보)관련 기사"K-뷰티, 중소기업의 반도체로…정부 뒷받침하면 성공 가능"(종합)"관세 쇼크에서 'K뷰티' 지켜라"…전문가 자문단 출격K-뷰티에 400억 '펀드 날개'…중기부, 콜마·코스맥스 '맞손'(종합)'K-뷰티=가성비'는 옛말…이제는 '프리미엄'으로 승부중기부·대기업 힘 합쳐 K뷰티 키운다…유망 中企 60곳 선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