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 부합·신규 고객 확대…'두 마리 토끼' 잡는다치열한 경쟁 속 해외 영향력 제고…트렌디한 업계 특성 한몫애경산업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의 새 모델로 발탁된 걸그룹 아이브 레이.(루나제공)설화수 새 브랜드 앰배서더 임윤아.(설화수제공)더후 모델 김지원.(LG생활건강 제공)관련 키워드애경산업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김진희 기자 CJ올리브영, 1분기 매출 1조 2342억…전년比 14.4%↑젝시믹스, 1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감소…1~2월 내수 부진 영향관련 기사"북미·일본이 효자"…화장품 제조 '빅3', 해외 사업 호조에 날개"중국發 봄날은 언제"…K-뷰티, 올해 전략 키워드는 '공급망 재편'K-뷰티 경쟁력 강화…"신제품 개발 신속화 지원"'3고' 현상에…패뷰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2024 패션뷰티결산]'K-뷰티' 빅2 실적 가른 '탈중국·인디'…코스맥스·콜마는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