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인 전 대표 퇴직금 포함 42.9억 받아방경만 KT&G 사장.(KT&G 제공)관련 키워드KT&G방경만백복인배지윤 기자 '세계에서 가장 맛 없는 콜라' 韓 음료…日 엑스포서 퇴출 왜?SPC삼립 1분기 영업익 7.2% 감소…'크보빵' 실적 반영은 2분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