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말 기준 홈플러스 부채 비율 1835% 달해 금융권 자금 조달 막히고 회생 절차 통한 변제 오래 걸려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점포. 2025.3.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 현안 질의에서 홈플러스 대주주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사재 출연 의사 등에 대한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김 회장은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점포의 모습. 2025.3.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