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현지 법인 통해 미얀마 바고 주정부에 구호품 전달한세실업이 미얀마 강진 피해 긴급 구호를 위해 성금 및 의류 약 5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 (한세실업 제공)관련 키워드한세실업김익환미얀마김명신 기자 삼양식품, 60년 만에 명동 신사옥으로…"글로벌 접점 최적"막 내린 '범 LG家' 구씨 오너체제…'한화式 아워홈' 속도관련 기사한세실업, 임직원 온라인 자선경매 수익금으로 다문화가족 지원한세실업,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고등급 AA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