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운영아모레퍼시픽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리어프리 인식 확산과 실천을 독려하는 '배프챌린지'를 진행했다.(아모레퍼시픽제공)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김진희 기자 래코드, 산업 폐 소재를 재해석한 예술 전시 선봬형지엘리트, 산불 피해 지역 및 전국 취약 계층에 의류 지원관련 기사"AI 도입 기업생존에 필수"…메가존클라우드, CxO 서밋 개최내수에 발목 잡힌 유통가…하반기엔 반등 기대'관세 압박'에도 화장품株 강세…에이피알 29% 상승[핫종목]우리나라 최다 특허권자는 삼성전자…상표권자는 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 한율, 세포라 통해 美 시장 공식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