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니어 방한…美 불확실한 관세 갈등 속 이뤄져회동 기업들 美 사업 비중 커…경영 전략 수립에 도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사진 왼쪽)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29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신세계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정용진트럼프주니어한화한화생명보험한화갤러리아CJ롯데지주윤수희 기자 이마트, 냉방가전 프로모션 시작…"폭염 예고에 기간 앞당겨"롯데호텔앤리조트, 영업손실 22억…전년比 125억 적자 감소관련 기사신세계 정용진, 美 트럼프·카타르 국왕 만찬 참석…韓 경제인 유일독해진 정용진式 이마트 경영, '민간외교·본업' 승부수 통했다대통령 이어 총리·경제부총리도 공백 '정치 실종'…경제계 동분서주문주현 엠디엠 회장, 트럼프 주니어 만났다…"부동산 사업 논의"[현장] 트럼프 주니어-재계 총수 면담…'철통 보안'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