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회장 신세계 지분 18.95%→29.16% 확대SSG닷컴 등 양쪽 지분 섞인 계열사 지분 정리 남아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신세계 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이마트이명희정용진정유경문창석 기자 코리아세븐, 1분기 영업손실 340억…적자 7% 감소"본업 먹여 살린 부업"…위기의 유통가 살려낸 효자 됐다관련 기사정유경의 큰그림…신세계百, 단기 실적보다 공격 투자 나선 배경신세계그룹, 엇갈린 실적…이마트 '활짝'·신세계百 '주춤'독해진 정용진式 이마트 경영, '민간외교·본업' 승부수 통했다정용진 회장, 작년 보수 36억…"위기 타개 성과에도 솔선수범 차원 감소"'취임 1주년' 신세계 정용진 "투트랙 전략으로 계열사 성장 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