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극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5.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영화관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문창석 기자 "자회사·해외사업 호조에도"…백화점, 소비 침체에 매출 '제자리 걸음'현대지에프홀딩스, 1분기 영업익 160%↑…"그린푸드 실적 호조"관련 기사손잡은 롯데시네마-메가박스…'8분의 1토막'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즘 누가 영화관 가나요?"…위기의 '韓 영화산업' 멀티플렉스 재편앱으로 보는 소비 트렌드…"명품은 줄여도 여행은 가야해"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한다…"본업 경쟁력 제고"울산 동구 유일 CGV 돌연 임시휴업…영화관 적자 못 피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