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라 여기며 성찰 기회로 삼았는데…콘텐츠로 소비돼 허탈감 커" 차량 미행·녹취에 깊은 유감 표명…"가맹점주 지키기 위해 좌시하지 않을 것"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본코리아 본사. 2025.3.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8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5.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더본코리아백종원 대표김재환 전 PD배지윤 기자 hy, NGO 굿피플과 '착한소비 착한브랜드' 캠페인 전개"과일빙수부터 컵빙수까지"…뚜레쥬르, 여름 맞이 빙수 신제품 출시관련 기사백종원, 유튜버 폭로에도 점주 보호 원칙 고수…"가맹점 생존이 최우선"MBC 전 PD "백종원 직접 나와 사과해라, 입장문으로 버티기 너무 비겁" 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