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와 협상은 지속…해당 점포 직원 고용 보장"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입구를 드나들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김명신 기자 해외서 날았다…삼양식품, 1Q 영업익 67%↑ '사상 최대 분기 실적'(상보)삼양식품, 1Q도 날았다…영업익 67.16%↑…매출도 37.15% 증가(1보)관련 기사신한證 "메리츠금융, 주주환원으로 안정적인 선택지…목표가 14.3만원"홈플러스 "'마트 회' 매출 급등…연간 매출 두자릿수 성장"[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5일, 목)메리츠금융 "홈플러스 충당금·준비금 2400억 적립…원리금 회수 이상 無"검찰, '홈플러스 사태' 한국신용평가 기업평가본부장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