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575억원 달성, 21.5% 감소…매출은 4.2%↑매출 늘었지만 수익성은 뒷걸음…"환율·판관비 압박"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진라면을 고르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오뚜기배지윤 기자 '세계에서 가장 맛 없는 콜라' 韓 음료…日 엑스포서 퇴출 왜?SPC삼립 1분기 영업익 7.2% 감소…'크보빵' 실적 반영은 2분기부터관련 기사오뚜기, 1분기 영업익 575억원…전년比 21.5% 감소(1보)롯데마트, PB 앞세운 신규 포맷으로 싱가포르 진출오뚜기, 오뚜기 아메리카에 565억 규모 유상 증자"맛과 실용성 챙겼다"…오뚜기, '요즘간편육수링' 2종 출시내수에 발목 잡힌 유통가…하반기엔 반등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