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세계 최대 규모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에 케이블 공급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MOU…다이내믹 해저 케이블 상용화 목표

구본규 LS전선 대표(가운데)와 에퀴노르(equinor) 토르게 나켄 총괄 디렉터(오른쪽), 엠브렛 욘스가드 구매 디렉터가 6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포(BIXPO) 2024’에서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S전선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