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0일 (현지시간)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5'에 도착해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5.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젠슨황AI엔비디아최동현 기자 미중 관세전쟁 휴전에 해운운임 30% 폭등…"6월까지 2배 뛴다""제조강국으론 미래 없다…제조-서비스 융합수출 새 엔진 삼아야"관련 기사엔비디아 1.92% 하락, 반도체지수도 1.80%↓(상보)백악관 엔비디아 구조 요청 일축, 엔비디아 2%↓젠슨 황 "H20 수출통제로 7조원 손실…수출제한은 잘못"(종합)젠슨 황 "中 시장 매우 중요…수출제한 준수하며 길 찾기 최선"젠슨 황 "대만에 신사옥 '별자리' 건설 이유? 넓은 사무실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