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중국 항저우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는 '제16회 동서부소동물임상수의사대회(WESAVC)'가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대한수의사회는 중국 항저우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동서부소동물임상수의사대회'에서 '파바 2024'를 홍보했다(수의사회 제공). ⓒ 뉴스1라이 샤오윈 동서부소동물임상수의학회 사무총장. ⓒ 뉴스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펫피플수의사동물병원동물반려동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반려동물 침·재활 통합의학 필수 시대"…치코리아, 10주년 맞아한국임상수의학회, 학술대회서 AI 활용 논의…잡페어로 소통 강화관련 기사고양이 안고 바닥에 앉은 수의사…호냥이를 개냥이 만들다[펫피플]"손가락 골절돼도 동물이 먼저"…산불 피해 현장 지킨 수의사의 헌신혈액암 앓던 치와와에 조혈모세포 이식…새 역사 쓴 수의사[펫피플]"수의계 세대교체 필요…동물병원 왜곡된 시각 바로잡고파"[펫피플]주저앉던 반려견이 뛰어올랐다…재활 치료가 가져온 기적[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