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12일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와 포괄적 협력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브랜드현대차정의선이동희 기자 유럽 공세 수위 높이는 中 전기차…현대차·기아, 100만대 사수KAI, AI 반도체 유무인 복합체계 적용…산업부와 개발 협력 MOU관련 기사유럽 공세 수위 높이는 中 전기차…현대차·기아, 100만대 사수내수 회복에도 수출 부진…4월 車생산 38만대, 전년比 2.2%↓"부르면 온다"…현대차·기아, 워커힐에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현대차, 中 권역본부 격상…투자·전략차종으로 대륙 정벌 재시동현대차·기아, 서울대와 맞손…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