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 입주해 있는 아트센터 나비로 한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SK최태원노소영최동현 기자 'AI 파트너' 대만 지목한 젠슨 황…K-반도체 소외감 더 커진다"달러 스테이블코인 240만개 발행 땐 환율 10% 폭등, 주가 급락"관련 기사시민단체, 노소영 관장 검찰 고발…'노태우 일가 비자금' 의혹 관련검찰, '노태우家 비자금 의혹' 계좌추적…'300억 메모' 실체 드러나나[단독]노소영, 김희영에 '30억 손배' 소송비 청구…법원 2000만원 인용[재산공개] 100억 이상 고위법관 8명…최고 338억 자산가 누구?최태원, 이혼소송 대법 재판부 '확정증명·소취하서' 또 제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