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문화정보원 제공사진: 한국문화정보원 제공장도민 기자 진양곤 HLB 회장, HLB펩 주식 2.2만주 추가 매입…심경재 대표도 매수셀트리온,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 1.45조…주주가치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