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선 서울대학교 교수가 17일 '농장동물 복지의 사회 경제적 의미'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윤진현 전남대학교 교수가 17일 현대 양돈에서 복지 및 생산성 향상 위한 사육환경 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17일 서울 강남 토즈타워에서 '농장동물의 행복, 우리의 책임'을 주제로 열린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동물복지 연구회 포럼에 참석한 사람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동물복지한송아 기자 "반려동물 침·재활 통합의학 필수 시대"…치코리아, 10주년 맞아문정희, 반려견 추억 사진전 개최…"마누와 행복한 금빛동행"관련 기사해밀-서울대학교 맞손…동물복지 계란 1인 스마트팜 구축 본격화A4용지만한 케이지에 갇힌 닭…"달걀 속 스트레스 호르몬 높아""서울 강남에 개농장 있어요"…그들의 끈질긴 외침에 생긴 변화조경욱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복지팀장 '아름다운 수의사상' 수상개식용 종식법 통과·말 복지 이슈 부상…올해의 동물 3대 이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