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 8년 만에 기조연설…블랙웰·AI 비전 발표 AI 활용 맞춤형 의료 기대감…도요타 '스마트시티' 공개할 듯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진행된 엔비디아 주최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4'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겨냥한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제품명 B200)을 공개하고 있다. 2024.3.1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