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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마 학대 방지하려면…"이력제 의무화·보호시설 조성 시급"

말 복지의 현주소와 과제 좌담회 개최
한국마사회, 말 이력제·복지 강화 추진

본문 이미지 - 지난해 10월 충남 공주시의 무허가 불법 축사에 방치된 말들이 동물보호단체들에 의해 발견됐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뉴스1
지난해 10월 충남 공주시의 무허가 불법 축사에 방치된 말들이 동물보호단체들에 의해 발견됐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유성언 한국마사회 말등록복지센터장이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말 복지의 현주소와 과제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유성언 한국마사회 말등록복지센터장이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말 복지의 현주소와 과제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말 복지의 현주소와 과제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말 복지의 현주소와 과제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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