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유럽 견제 가시화…'빠른 납기·성능 입소문' 최대 무기
K-방산 도입한 폴란드·노르웨이 '만족'…루마니아 수출 성사 결정적
'빠른 납기'…생산력 부족 유럽 견제 극복 카드 주목

지난 2022년 12월6일(현지시간) 그디니아의 해군기지에 인도된 '한국산 명품무기' K-2 전차와 K-9 자주포의 첫 수출 물량 인수식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마리우시 블라슈차크 국방장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