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 겸재 정선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삼성문화재단과 간송미술문화재단이 공동 개최한 '겸재 정선'전은 다음 달 2일부터 6월 29일까지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에서 열린다. 2025.3.3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홍라희삼성박기호 기자 "대선·관세 협상·러우 종전"…경제계, 3대 변수 대응 총력전LG전자, 가전 폐부품 수거 캠페인 전개…"순환 경제 실천"최동현 기자 'AI 파트너' 대만 지목한 젠슨 황…K-반도체 소외감 더 커진다"달러 스테이블코인 240만개 발행 땐 환율 10% 폭등, 주가 급락"관련 기사지난해 대기업 여성 오너 배당금 1위 이부진…삼성·LG·SK 순1Q 총수 주식평가액 방시혁 5155억 늘고 서정진 6537억 줄어정의선·구광모·박정원…회장님들의 '야구장 경영' 올해도 계속된다대기업집단 오너 일가 주식담보대출 1.4조 늘어…영풍, 증가액 1위SK하이닉스, 작년 배당금 증가율 1위…개인배당 최고액 '이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