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오토쇼 최대 규모 전시관 꾸려…미 4위 존재감 과시 최대 시장 美 의지 재확인…기아 EV3, 세계 올해의 차 수상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의 프레스 콘퍼런스 모습.(현대차 제공)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발표하는 모습.(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참가해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뉴스1 이동희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 참석해 생산된 아이오닉 5 차량에 기념 서명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판매 및 DB 금지) 2025.3.27/뉴스1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시상식장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 왼쪽부터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장(CDO) 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스티븐 센터 기아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현대차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