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첫날 반도체 찾은 李…'세액공제' 환영, 52시간제 '아쉬움'
세액공제 공약에 "생산·투자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 환영
주 52시간 근무 예외 언급 없어…"추후에 추진 됐으면" 희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8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K-반도체' AI메모리반도체 기업 간담회를 위해 만나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