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다·푸네·스리시티 공장의 주요 가전 품목별 연간 합산 생산 능력(LG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박주평 기자 LS전선 아세안 공략 박차…구본규 대표, 에릭 트럼프 만찬 참석삼성전자 에코라이프랩, 업계 최초 미생물 시험소 인증 받아관련 기사코스피 2600선 붕괴…'인적분할' 삼바도 하락전환[장중시황]인피니언·LG전자, SDV 가속화 맞손…xDC 플랫폼 등 공동 개발LG전자, 유럽서 올레드 TV 천만대 판매 돌파…12년만의 '성과'美 20년물 국채금리 급등에…코스피, 2610선 '아슬'[개장시황]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 2620선 안착[시황종합]